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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한인교회 창립 43주년 기념예배

담임 피세원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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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9-11-15

 

▲ 오렌지한인교회 성가대원들이 축하 찬양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오렌지한인교회 성도들은 지난 10일(주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감사 및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본당에서 드렸다.


   피세원 목사의 인도로 드린 1부 예배에서 전병철 목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가 대표기도를, 연합찬양대가 찬양을 한 후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가 ‘하나님을 온전히 섬겨라’(사무엘하 6장 10-11절)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노 목사는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정치적 기반을 다지게 된 다윗은 종교적 안정을 위해 기럇여아림에 방치되어 있던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고자 했다. 그러나 법궤 운반 도중 책임자 웃사가 법궤에 손을 대 즉사함으로써 그 운반 계획은 실패하고 만다. 이는 결국 그 동기가 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방법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면 결코 복된 일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즉 하나님은 우리의 임의나 편리대로 섬김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의 요구에서 일점일획도 벗어남이 없어야 한다. 신명기 10장 12절에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과 사랑을 감사하는 성도는 그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한다”며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 피세원 담임목사와 성가대원들이 교회 발자취를 담은 특별영상을 시청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2부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미디어팀이 제작한 특별영상을 시청한 후 김만섭 목사(그레이스벨리 CRC교단)가 담임 피세원 목사와 성도들로부터 서약을 받고 난 후 공포를 했다.


   이어 여성찬양대가 축가를 부른 뒤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서울사랑의교회 담임)가 영상을 통해 축하를 했다.

   류동목 장로(오렌지한인교회)가 담임 피세원 목사에게 취임패를 수여하고, 남가주사랑의교회 교역자들이 특별찬양을 한 후 담임 피세원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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