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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목사 초청 성경목회 세미나

OC한인여성목사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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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9-11-08

 

▲전태식 목사가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성경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한인여성목사회(회장 이현욱 목사)는 지난 4일-5일 양일간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 전태식 목사를 초청 ‘이민교계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주제로 성경목회 세미나를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 남가주장로협의회(회장 김영균 장로),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OC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 OC장로협의회(회장 김태수 장로),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민 김),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크리스천비전신문사 & 비전복음방송(대표 이정현 목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증경회장단 후원으로 GBC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개최했다.


   전태식 목사는 ‘의로운 아벨’(요한일서 3장 12절)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전 목사는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한일서 3장 12절). 오늘 본문말씀은 하나님과의 수직적 사랑의 교제가 현실 속에서 인간과의 수평적 사랑으로 이어져야함을 말하고 있다. 세베대의 둘째 아들 사도 요한은 사랑에 따르는 핍박의 당연성, 사랑의 필연적 이유, 사랑의 구체적 방법, 사랑의 내세적 약속, 사랑의 현세적 약속 등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우리가 현실적 어려움 중에서도 능히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까닭은 그 실천을 가능케 하는 동기와 보상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는 사랑을 행하지 않는데 대한 신적 심판이 반드시 있을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또한 야고보서 2장 13절에서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진정한 믿음은 바른 행위를 동반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또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오늘날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친절을 닮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이 차별을 금하고 있는데다가, 그에 따른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만일 교회가 배금주의에 오염되어 가난한 자를 계속 차별화한다면 교회는 생명력을 잃고 급기야 하나님과 상관없는 세속적 단체로 전략하고 말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철저하게 회개하며 그리스도의 본질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현욱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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