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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침례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부흥성회

강사 박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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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9-10-25

 

▲ 창립 45주년 기념 부흥성회가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하나님의 인재를 양성하는 얼바인침례교회(Irvine Baptist Church 권태산 목사)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지난 18일(금)-20일(주일) 3일간 박광철 목사(조이휄로쉽교회 담임)를 초청 감사부흥성회를 가졌다.


   권태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둘째 날 새벽성회에서 얼바인침례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김창기 집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박광철 목사가 ‘기도를 회복하라’(창세기 32장 1-32절)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권태산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박 목사는 “야곱은 긴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창 32:9)을 붙잡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야곱이 지팡이 하나 들고 외삼촌 라반 집으로 갔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두 떼나 됐다(창 32:10). 얍복 강가에서 야곱은 자신의 간교와 욕심, 인간적인 의지를 모두 버려야만 했다. 그것은 육체의 힘의 근원인 그의 환도뼈가 부러짐과 동시에 깨어지고 말았다(창 32:25). 그제야 야곱은 비로소 언약의 계승자로서 완전한 자격을 갖추게 되었으며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인정받는 자가 될 수 있었다. 야곱이 축복받은 비결은 첫째, 간절한 자세로 기도했기에 가능했다. 따라서 간절히 주님을 찾고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자를 주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더욱 기도에 힘쓰는 자들이 되자. 둘째, 야곱은 인내하면서 기도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하는 그 어떠한 고통에도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여 축복의 자리에 이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내하며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고 기도하자. 축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는 자에게 주님의 신실하신 축복의 약속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하길 바란다.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붙잡은 자였다. 우리가 성경을 펴서 읽을 때 Written Word인 성경이 Living Word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살아있는 말씀이 우리 안에서 움직이도록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목회자와 성도와 교회와 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할 때 반드시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기도에 힘쓰는 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 박광철 목사가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박 목사는 또 “얼바인침례교회도 항상 밝은 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상처가 있는 줄 안다. 우리가 주님께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 우리의 소원만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우리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하실 일을 위해, 다른 데에 힘쓰지 않게 해주시고 오직 하나님 일에 더 많이 봉사하고 충성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박광철 목사는 이번 집회기간 중 △사랑을 회복하라(계 2:1-7) △관계를 회복하라(창 45:4-8) △믿음을 회복하라(눅 22:54-62) 등의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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