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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통합 통한 ‘심리치료’ 배워요

월드미션대 ‘모래놀이치료’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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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9-10-25

 

▲ 모래놀이의 실제.   [월드미션대 제공]  


   오렌지카운티 부에나 팍에 위치한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이하 월드미션대) 상담대학원(7342 Orangethorpe Ave.#103, Buena Park)에서는 ‘모래놀이치료’ 워크숍을 열고, 실제로 모래 놀이 치료 도구를 사용한 시연과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래놀이치료’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적용 가능하지만 특히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할 때 더욱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방법은 모래 상자에 다양한 소품들을 사용하여 자신의 무의식을 투사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을 표출하며, 전체적인 자기를 통합해 가도록 돕는 치료법으로 아동, 청소년 이외에도 언어로 상담을 진행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월드미션대 부설 한인기독교상담소에서는 ‘모래놀이치료’를 위해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모래 상자와 다양한 소품들을 구비하여 모래 놀이 치료가 필요한 내담자들에게 이 방법을 통해 상담할 수 있도록 교육과 비전을 제공하고 있다. 전화로 사전 등록을 받으며 회비는 20달러이다. 이와 함께,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이 지역의 한인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발달 단계에 맞게, 지혜롭게 아이들을 양육하는 방법에 대한 자녀양육 세미나가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저녁 (오후6시-8시)에 계속해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11월 4일에는 사춘기 자녀들과 대화하며 돕는 방법, 12월 9일에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부모-자녀 간의 성격을 이해하는 방법을 심리전문가적 입장에서 알려준다.


   월드미션대 상담대학원은 LA 와 OC 두 곳의 캠퍼스에서 상담학 석사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상담실습과 비전을 통해 전문적으로 상담을 훈련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부설 상담소에서는 지역 한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모든 세미나는 선착순으로 25명만 사전 등록을 받는다.
▶문의: (213)388-1000

     이영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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